지난 금요일, 공부하던 공간에서 같이 생활하던 후배 녀석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.
"선배 좋겠네요"
그런데 이 녀석 표정은 왜그리 굳어있는지 알수 없었다.
복도에 서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.
그 전날,,,타로까페를 갔단다.
장난스레 "오~또 어떤 남자랑 간거야~?" 라고 캐드립을 날렸건만 쌩까인 채 그 아이가 말을 이어갔다.
그 아이 : 선배 6월달에 생긴대요
나 : 레알? (레알이라 묻고 속으로 올레를 외친다) ㅋㅋㅋ 근데 니 내 사주는 어째 알고?
그 아이 : 타로는 사주 몰라도 되잖아요
나 : 아, 맞다. ㅋㅋㅋ 어디서 봤는데?
그 아이 : 학교 앞에 OOOO에서요. 거기 유명하잖아요
나 : 사람들 많이 가긴 하대. 얼마하든데?
그 아이 : 5천원요.
나 : 글쿤. 니는 머라하데? ㅋㅋ
그 아이 : 저는 7월에 생긴대요
나 : 뭐, 한 달 차이밖에 안나는데 내 혼자 좋은 게 아니라 니도 좋은 거네. 근데 표정이 와그럼?
그 아이 : 타로점이 마음에 안들어서요
나 : 흠..(바로 말 돌림;;;)
집에 와서 생각해보니...
이게 어떤 상황인가 싶다;;;
일상적으로 대하고 있긴한데...
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는-_-a
"선배 좋겠네요"
그런데 이 녀석 표정은 왜그리 굳어있는지 알수 없었다.
복도에 서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.
그 전날,,,타로까페를 갔단다.
장난스레 "오~또 어떤 남자랑 간거야~?" 라고 캐드립을 날렸건만 쌩까인 채 그 아이가 말을 이어갔다.
그 아이 : 선배 6월달에 생긴대요
나 : 레알? (레알이라 묻고 속으로 올레를 외친다) ㅋㅋㅋ 근데 니 내 사주는 어째 알고?
그 아이 : 타로는 사주 몰라도 되잖아요
나 : 아, 맞다. ㅋㅋㅋ 어디서 봤는데?
그 아이 : 학교 앞에 OOOO에서요. 거기 유명하잖아요
나 : 사람들 많이 가긴 하대. 얼마하든데?
그 아이 : 5천원요.
나 : 글쿤. 니는 머라하데? ㅋㅋ
그 아이 : 저는 7월에 생긴대요
나 : 뭐, 한 달 차이밖에 안나는데 내 혼자 좋은 게 아니라 니도 좋은 거네. 근데 표정이 와그럼?
그 아이 : 타로점이 마음에 안들어서요
나 : 흠..(바로 말 돌림;;;)
집에 와서 생각해보니...
이게 어떤 상황인가 싶다;;;
일상적으로 대하고 있긴한데...
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는-_-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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